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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] 일상생활 속 내장지방 태우는 7가지 방법

뱃살
평소 생활습관으로 내장지방을 마구 마구 태워보자~!

볼록하게 튀어나온 뱃살은 보통 내장지방과 주된 연관이 있다고 한다. 특히 내장지방은 각종 질병의 원인이고, 장기 사이사이에 껴있어서 빼는일은 보통일이 아니다. 어떻게 하면 우리 몸에서 내장지방을 조금이라도 아주 천천히 태울 수 있을까?

 

삼겹살
기름진 음식은 당연히 줄여야 하지만 탄수화물은 더 경계해야한다.!

 

1. 손으로 뱃살을 잡아 보면서 진단해 보세요.
 - 남자 90cm, 여자 85cm 이상일 때 복부비만이라고 한다. 정확한 수치를 보는 것보다 볼록하게 튀어나온 뱃살을 손으로 잡아 본다면 아 내가 지금 복부비만인지 아닌지 바로 진단이 가능하다.

2. 탄수화물을 적극적으로 줄이자
 - 고기를 즐겨먹지 않아도 뱃살은 나온다. 왜냐 우리가 매일 삼시세끼 먹는 밥, 면, 빵 등 탄수화물이 원인이된다. 탄수화물을 자주 섭취하고 이걸 바로 바로 태우지 않으면 차곡 차곡 쌓여 우리의 지방으로 환원되기 때문에 우리의 살은 계속 찐다.

3. 맵고 짜게 먹으면 식사량은 올라간다
- 음식이 맵고 짜면 식욕은 증가한다. 짜면 밥도 더 섭취를 하기 때문에 우리는 심심하고 자극적이지 않은 음식을 먹는 것이 좋고 이로 인해 밥을 덜 먹게 되어 식사량도 자연스럽게 감소한다. 특히 싱겁게 먹으면 고혈압, 위암 예방에 도움이 되는 등의 건강 효과가 있다.

4. 달달한 음식은 왠만하면 끊어야 한다.!
 - 단순당이 높은 식품들은 살이 찌고 혈약-혈관 건강에는 당연히 좋지 않다. 그리고 기름진 음식을 안먹어도 달달한 음식을 즐기면 살은 쉽게 빠지지 않는다.

5. 우리가 쉽게 접하는 반주, 술은 열량이 제법 높다.!
 - 살을 빼기 위해서는 술은 당연지사 줄여야한다. 모든 종료의 술은 열량이 높다.! 그리고 술에는 당분도 제법 들어있고, 곁들여 먹는 안주는 다이어트효과는 저멀리 날아가 버린다.!

6. 야채를 많이 먹어 포만감을 올려보자
- 식이섬유는 포만감을 유도해 식사량을 줄일 수 있고, 질 좋은 탄수화물도 많아 집중력 감소 등 후유증을 줄일 수 있다. 그리고 장 건강-배변 활동에도 좋고, 황산화 효과로 몸의 염증도 감소에 기여를 한다.

7. 단백질 보충 및 운동 병행을 생활화 하자
- 탄수화물을 극단적으로 줄이면 근육도 감소하기 때문에 단백질을 충분히 섭취해 잘 보충을 해둬야 한다. 그리고 평소 빠르게 걷기, 비탈길 오르기 등 유산소와 근력 운동을 병행해야한다. 더불어 14시간 이상 공복을 유지하면 혈당과 인슐린이 떨어져 내장지방 분해에 도움이 된다.

평소 일상생활에서 앞서 언급한 7가지를 생각하며 몸을 관리한다면 우리 모두 보다 쉽게 살을 뺄 수 있습니다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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